1. 캐릭터 프로필
★ 이름 : 버블즈 (BUBBLES ; バブルス)
★ 생일 : 6월 25일
○ 출신지 : 4차원
○ 취미 : 심벌즈
♡ 좋아하는 것 : 따뜻한 시선
× 싫어하는 것 : 차가운 시선
○ 등장 팝픈뮤직 카드
[노멀] fantasia Vol.2 39번 (16 버전)
[레어] SP Vol.1 10번 "カーニバルへようこそ！"
2. 캐릭터 소개
가. 캐릭터 한 줄 프로필
▶ 見た目はチープに見えるけど、最先端AI技術を搭載したサル型おもちゃ！・・のはずなんだって。涙を笑顔に変えるのが得意ナンダゼ。ウッキッキ～！！" (16 PARTY♪ 캐릭터 프로필)
나. 캐릭터 디자이너 코멘트 (Design by きの子, http://www.konami.jp/bemani/popn/music16/mc/15/psg.html)
大事なネジが一本外れてしまったことに気付いていないサルのおもちゃ、バブルス。
おめめが飛び出てるとこがCUTE！プリプリ桃尻もCUTE！！しかし本人はカッコイイ路線で行きたいらしいです。そんなバブルスより伝言を預かって参りました。
「PLEASE MAKE ME A REAL MONKEY」 by BUBBLES
～制作秘話～頭部が半分スケルトンで脳みそが丸見えというアイデアも出てたのですが、「ちょっとコワいかも・・！」という声が上がったので、ちょこんとパーティ帽をかぶせるデザインにまとまったのでした。アクションによって脳がはじけたり震えたり・・あぁ、超素敵な案だったのに残念っ。
다. 해설
- 프로필상의 출신지가 단박에 이해가 될 정도로, 상당히 묘한 느낌을 주는 원숭이 캐릭터. 캐릭터의 디자인 만큼이나 담당곡 PSG 브레이크코어도 팝픈 수록곡 중에서는 꽤 하드코어한 악곡이지만 작곡가인 L.E.D.한테도 약간은 이질적인, 그런 느낌을 담고 있다.
3. 캐릭터 담당곡
[16 PARTY♪]
♤ PSGブレイクコア / CHIP'N'RIDDIM / L.E.D.-G
§ 超高速で音が押し寄せるハッピーなブレイクコアだ！音の大群をさばききれッ！
- N28/H41/EX48. 장르명 PSG 브레이크코어(PSG BREAKCORE). 장르명의 PSG는 1980년대 고전 게임기에 사용되었던 사운드 칩의 별칭이다. 제목은 CHIP AND RHYTHM을 약간 비튼 것으로, L.E.D.와 자주 악곡 작업을 하는 래퍼 NO+CHIN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같은 작곡가의 브레이크코어인 STEEL NEEDLE(beatmania IIDX 15 DJ TROOPERS)와 비슷하면서도, 칩튠 사운드 때문에 이질적인 분위기가 난다. 비슷한 시기에 무라이 세이야와 dj TAKA가 합작한 칩튠 곡으로 TRANOID (IIDX 14 GOLD)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