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BUM/아티스트 앨범

(2009) Raindrops / 猫叉Master

by 小雨 2017. 4. 16.


(2009) Raindrops

앨범명 : Raindrops

발매일 : 2009년 2월 27일

아티스트 : 네코마타 마스터(猫叉Master ; 佐藤直之)

발매원 :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사양 : 1CD, 총 17곡

입수일 : 2017년 04월 13일 (목요일)

입수 사양 : 일반판

http://www.konamistyle.jp/sp/nekomata_1st/index.html


[개요]

BEMANI시리즈 등 코나미의 게임 음악으로 활약하는 사운드 디렉터,

네코마타 마스터(사토 나오유키) 대망의 첫 앨범! (공식 홈페이지 소개)

BEMANIシリーズなどKONAMIのゲームミュージックで活躍するサウンドディレクター

「猫叉Master(佐藤直之(サトウナオユキ))」待望のファーストアルバム!


"새로운 치유의 형태"를 구해서, 지금까지 제작한 악곡 중에서 엄선한, 마음에 울리는 악곡을 중심으로 새로운 어레인지를 더해서, 착신우타 사이트 "KONAMI♪ MUSIC풀"에서만 발표된 Sana와의 콜라보레이션 악곡(Sana feat. 猫叉Master 명의) "Indigo Bird"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앨범 타이틀 "Raindrops" 를 주제로 비가 있는 정경을 모티브로 한 BGM을 새로 작곡해 수록했습니다.

전곡이 롱 버전이기에 네코마타 Master의 월드를 흠뻑 볼 수 있는 멋진 기교의 앨범 한 장입니다 ♪

「新しい癒しの形」を求めて、今まで制作した楽曲の中から厳選した、心に響く楽曲を中心に新たなアレンジを加えて収録し、加えて、着うたフルサイト「KONAMI♪MUSICフル」のみで発表された Sana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楽曲(Sana feat.猫叉Master名義) 「Indigo Bird」などが収録されております。

さらに、アルバムタイトル「Raindrops」をテーマに、雨のある情景をモチーフにしたBGMを書き下ろしで収録しました。

全曲がロングバージョンだから、たっぷりと猫叉Masterワールドを味わえるステキで匠な一枚です♪


  CS pop'n music 10부터 시작하여 2017년 현재에는 beatmania IIDX를 주축으로, 거의 모든 BEMANI 작품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 네코마타 마스터(사토 나오유키)의 기념비적인 첫 앨범.


[작곡가 프로필] (출처 : Raindrops 상품 특설 페이지)

 · 본명 : 사토 나오유키

 ・本名:佐藤直之(サトウナオユキ)

스무살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에 눈을 떠서 DTM을 구사하여 작곡 활동을 시작한다. 프리랜서로 여러가지 경험을 쌓아서 코나미에 입사.

팝픈 뮤직에 "Beyond the Earth"(컨템퍼러리 네이션)을 악곡 제공한 이래, 가느면서도 오랫동안 BEMANI 시리즈에 악곡을 제공한다. 또, 과거에 실황 파워풀 프로 야구 시리즈, CODED ARMS, Elebits등의 사운드 제작을 다룬다.

도둑 고양이를 끌어당기는 인력을 지님으로써 고양이를 좋아함이 심해져 네코마타 Master라고 명명된 것도, 정작 본인은 박박한 고양이 알레르기.

그런 느긋~한 1인 유닛. 네코마타 Master.입니다.

ハタチくらいから本格的に音楽に目覚め、DTMを駆使して作曲活動を始める。フリーランスで様々な経験を積み、コナミに入社。

ポップンミュージックに「Beyond the Earth」(コンテンポラリーネイション)を楽曲提供して以来、細く長くBEMANIシリーズに楽曲を提供し続ける。また、過去に実況パワフルプロ野球シリーズ、CODED ARMS、Elebitsなどのサウンド制作を手がける。

野良猫をも吸い寄せる引力を持つことから、猫好きが高じ猫叉Masterと命名されるも、当の本人はバリッバリの猫アレルギー。

そんなゆる~い1人ユニット。猫叉Master。です。


[인상]

네코마타 마스터의 경우에는 사운드트랙 등에 롱버전을 제공한 경우가 많아서 첫 앨범치고는 신선한 맛이 조금 떨어지기도 하지만, 연이어서 그의 서정적인 곡들을 듣다보면 잘 어울리는구나 싶어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 Caring Dance처럼 편집을 다르게 한 경우도 있으니 마냥 재탕이라고 하기에는 억울한 앨범이다. 앨범의 제목대로 비오는 날 들으면 떨어지는 빗방울들과 하모니를 이루는 느낌이 든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