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焔極OVERKILL> 해금 이후, 2016년 12월 21일에 업데이트로 추가된 <코우바즈 성(黄刃図城)>을 통해 공성 시노버즈 전의 에이리어가 넓어졌습니다. 최종 해금곡은 코우바즈 성의 성주(라피카와 비슷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를 격파하면 최종해금곡 津軽雪(츠가루세츠)를 해금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츠가루세츠에 대한 작곡가와 레이어 디자이너의 코멘트.
Sound / 罠師 VS 安室
「A」를 발표하고, 얼마나 세월이 지났을까. 확실히 7th Style에는 「2002」(역자 주 : dj nagureo가 tiger YAMATO 명의를 써서 작곡한 곡. 16 EMPRESS에서 삭제.)라는 곡이 있었으니까, 아마도 그 무렵일 것이다. 확실히 말해서, 고참이 되었다.
「A」を発表して、どれほどの年月が経つだろうか。確か7th styleには「2002」という楽曲があったから、恐らくその頃なのだろう。はっきり言って、古参である。
컴퓨터의 진화와, 손재주의 테크닉은 다소간 몸에 익혀서, 음질이나 음압면은 다소 진화하고 있겠지만, 핵심부는 변한 것 같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이 앞으로도 무엇도 변하지 않을 것 같고.
コンピュータの進化と、小手先のテクは多少身につけ、音質や音圧面は多少進化しているだろうが、
核の部分は変わったようで、何も変わっていないのだろう。そしてこの先も何も変わらないのだろう。
이 곳의 최후(이른바 마지막 회복 존)에서 울리는 시퀀스 패턴은, 전주가 끝나고 리듬이 들어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울리고 있다. 중반의 '츠가루(津軽) 멜로디'가 된 부분도, 피아노가 계속 울리는 부분도, 계속 울려퍼지고 있다. 다른 소리에 섞여 들리지 않는 부분은 뮤트하는 방법이 좋았겠지만, 그래도 계속 울려퍼지고 있다. "이것은 댄스 뮤직인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この曲の最後（いわゆるラストの回復ゾーン）に鳴ってるシーケンスパターンは、イントロが終わってリズムがインした最初から最後まで鳴り続けている。中盤の津軽メロディーになるところも、ピアノがかき鳴る部分も、鳴り続けている。他の音にかき消されて聴こえないところはミュートした方がいいのだろうが、それでも鳴り続けている。「これはダンスミュージックなのだ」と主張するかの如く。
해설이나 설명을 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 고집 따위에 의미는 없다. 하지만, 고집을 잃는다면, 제작자(もの作りの人間)에게는 끝인 것이다. 아무리 상업에 물들어도, "쪼잔한 고집"은 버리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나로서 계속 있을 수 있는 것이다.
解説や説明をしなければ伝わらないこだわりなどに意味はない。しかしこだわりを失くしたら、もの作りの人間としては終わりなのだ。どれだけ商業に染まっても、「セコいこだわり」は捨ててはならないのだ。そうやってオレはオレであり続けるだろう。
Anime / NAGI
북극의 눈과 같은 곡이었기 때문에, 유킨코(雪ん子)를 등장시켜줬습니다.
상처입은 늑대와, 유킨코의 인연 스토리인 것입니다.
따뜻해지면 유킨코는 모습이 녹아버립니다만, 또 다음 겨울에 만날 수 있겠죠, 그렇기에,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친구입니다.
따뜻해지면 녹아버리니까, 복슬복슬한 늑대와 일정한 거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조금 슬프네요….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의 대비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北国の雪な曲でしたので、雪ん子に登場してもらいましたっ。
怪我をした狼と雪ん子の絆ストーリーでございます。
暖かくなると雪ん子は姿を消してしまいますが、また次の冬に会いましょうね、という、冬の間だけ会えるお友達です。
暖かいと溶けてしまいますから、モフモフの狼とも一定の距離が必要なのだろうなぁと思うと、ちょっと切ないですね…。
暖かいものと冷たい物の対比が描きたかったのでした。
뜬금없지만, 저는 개 파(犬派)입니다.
동물은 대체로 좋아하기에 확실히는 '무슨 파!'라고 말하지는 않지만서도, 무엇보다도 개가 가장 좋습니다.
개의 아름다움 때문이 아니라, 계속 보고 싶어집니다... 행복할 뿐입니다...
突然ですが、私は犬派です。
動物はだいたい好きなので明確に何派！とは言えないのですけど、何より犬が大好きです。
犬の美しさといったらないですよね…ずっと見ていたい…幸せでしかな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