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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 Character 生日 File/12 December

12월 30일 : 샤르 (schall)

by 小雨 2023. 12. 30.

 

1. 캐릭터 프로필

★ 이름 : 샤르 (schall ; シャル)
★ 생일 : 12월 30일
○ 성별 : 여성

○ 출신지 : 낡은 피아노 古いピアノ
○ 취미 : (타쿠토에게) 피아노를 연주해달라고 하기 ピアノを弾いてもらうこと
♡ 좋아하는 것 : 과자와, 타쿠토…의 피아노! お菓子と、タクト…のピアノ!
× 싫어하는 것 : (피아노를) 연주하지 않겠다고 말하지 말아줘… 弾かないって言わないで…

★ 등장 팝픈뮤직 카드 일람

 [노멀] ec Vol.1 39번 (ec 버전)

 [레어] LT Vol.2 2번 "Harmoniaでポップンバトル! ~2nd round~" (타쿠토와 함께), 10번 "満月の夜、終焉の旋律" / Vol.3 12번 "先生・生徒のスクールライフ! -AM-" (타쿠토와 함께) / ec Vol.1 3번 "神部屋・mishmash! -beside B-"

2. 캐릭터 소개

가. 캐릭터 한 줄 프로필

  ▶ "아무것도 없이 떠돌던 내게, 그 날 별똥별처럼 반짝이는 힘을 주었어. 저기 너의 피아노, 더 들려줘!"  ぜんぶなくして漂ってたわたしに、あの日流れ星みたいにきらめく力をくれたんだ。ねえキミのピアノ、もっと聴かせてよ! (éclale 캐릭터 프로필)

나. 캐릭터 디자이너 코멘트 (Design by ちっひ)
  타쿠토 군의 피아노가 정말 좋아! 피아노의 정령, 샤르쨩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タクトくんのピアノ大好き!ピアノの精霊、シャルちゃんです。みなさんこんにちは~


  전작 라피스토리아에서 타쿠토 군에 달라붙은 꼬마 같은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 뒤, 어쩜 이렇게 커졌어요!! 라고, red glasses씨를 시작으로 모든 분들이 마치 엄마와 같은 기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커졌습니다~ 前作ラピストリアでタクト君にくっついてちびっこい姿での初登場から、なんとまあこんなに大きくなって!!と、red glassesさんを始めみなさまはまるで母のようなお気持ち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おかげさまでこんなに大きくなりました~


  라피스토리아 때에 red glasses씨를 만날 기회를 얻어, 마침 패스 케이스[* 역주 - 참조링크]를 발매하기로 결정했기에 단체로 이름을 붙여주지 않으면 곤란하기에 상담했더니, 거기에 운좋게도 한 번의 만남으로, 귀엽고도 멋진 이름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ラピストリアの時にred glassesさんにお会いする機会に恵まれまして、ちょうどパスケースを発売することが決まったものの単体で名前をつけていなくて困っていたので相談したら、さらに運よくもう1度お会いできて、かわいくて素敵なお名前を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거기서부터 게다가 신곡을 받아버리다니! 마치 잰 듯이 타이밍이 잘 맞아 나가는 일은 좀처럼 없어서, 샤르 쨩에게는 매우 운명적인 일이라고 느낍니다. そこからさらに新曲を頂けてしまうなんて!まるで計ったようにタイミングよく進む事ってなかなか無いので、シャルちゃんにはとても運命的なものを感じます。

 

  성장한 샤르 쨩의 의상은 라피스토리아의 디자인에서 약간 업그레이드한 감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라피스토리아보다 전 시기의 샤르 쨩을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연주해달라고 부탁한 만큼만 연주했던, 아직 작은 타쿠토 군일 적부터 피아노 파워를 귱귱(ぎゅんぎゅん) 빨아내어, 샤르 쨩의 절정의 컨디션의 그 무렵…이라는 느낌입니다. 大きくなったシャルちゃんの衣装はラピストリアのデザインからややグレードアップした感がありますが、これはラピストリアより以前の時期のシャルちゃんをイメージしています。弾いてっていお願いしたぶんだけ弾いてくれていた、まだ小さいタクトくんからピアノパワーをぎゅんぎゅん吸い取って、シャルちゃん絶好調のあの頃…って感じです。

  타쿠토 군도 자라면서 이에 질세라 "연주하지 않아" 라는 대사를 연발하게 됩니다. 타쿠토 군의 자아의 눈을 뜹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귀는(付き合い) 방법도 바뀌어가는 것으로 앞으로도 여러가지 있는 것 같군요! 타쿠토 군 본인은 겉보기에 팝픈뮤직의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다소 특징이 옅기 때문에, 계속 샤르 쨩과 같이 있어 준다면 알기 쉬워서 디자이너적으로는 고마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タクト君も大きくなるにつれて負けじと「弾かないんだ」のセリフを連発するようになります。タクト君自我のめざめです。時間が経てば付き合い方も変わってくるので今後もいろいろありそうですね!タクト君本人はは見た目がポップンの他キャラにくらべてやや特徴が薄めなので、ずっとシャルちゃんと一緒にいてくれるとわかりやすくてデザイナー的にはありが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

 

다. 해설

 - 라피스토리아의 신 캐릭터였던 타쿠토와 함께하는 피아노의 정령. 라피스토리아 시절에는 독립된 캐릭터로 나오지 못하고 타쿠토의 곁에 붙어 등장했다. 앞머리의 모양이 피아노 백건/흑건반의 모습과 같다.

 -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해 패스케이스로 굿즈화되기도 하였고(관련 포스팅 링크), 다음 작품인 에클랄에 들어와선 독립된 캐릭터로 등장하였다. 인간 여성 형태로 등장하였으나(다리가 예쁘다고 생각) 일부 모션에서는 다시 쪼꼬만 정령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 이름은 샬로 읽는게 맞으나 한국에서는 보통은 샤를 혹은 샤르로 읽고 쓰는 편인 듯 하다.

 

(레어카드"満月の夜、終焉の旋律")

 


 ☞ [관련 캐릭터] 타쿠토(タクト)

3. 캐릭터 담당곡
[éclale]
 ♤ "Schall" we step? / red glasses
 - E10 / N25 / H39 / EX46. 롱버전은 éclale의 첫 번째 OST에 수록되었다. 부제는 I'd lov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