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릭터 프로필
★ 이름 : 베티 (Betty; ベティー)
★ 생일 : 4월 23일
○ 성별 : 여성
○ 출신지 : 도넛 마을
○ 취미 : 오래된 레코드 수집
♡ 좋아하는 것 : 초코퍼지 크리스피 도넛
× 싫어하는 것 : 커피는 아직 못 마셔!
★ 등장 팝픈뮤직 카드 일람
[노멀] TS Vol.1 36번 (14 버전)
[레어] SP Vol.1 15번 "みぃんなお友達!" (베티의 꼭두각시)
2. 캐릭터 소개
가. 캐릭터 한줄 소개
§ "꼬마 스타 베티와 유쾌한 친구들이 보내는 Betty's TV show! 학교에 다이너에 관공서까지 도넛 타운 전체가 TV 얘기에 열중하고 있대." ちびっこスターのベティーちゃんとゆかいな仲間たちが送る、Betty's TV show！学校にダイナーにお役所まで、ドーナツタウン中がテレビの話題に夢中なんだって。 (14 FEVER!)
나. 디자이너 코멘트 (Design by shio)
Here we go!
우효. 대단해! 신난다! 하는 생각에 가득 잠겨 캐릭터를 담당했습니다. 전작 카니발 때에 「길이도 적당하고, 카니발도 있고, 이것은 이제 수록해야 해!」라고 푸쉬하고 있던 PSB. 그것이 설마 설마 신작곡으로 참가해주다니. 오래 살아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기쁘다~ 다시 여러가지 소리가 가득하고, 리듬은 뒤틀리고 롤러코스터로, 물론 귀엽고. 정말 팝픈에게 딱 맞는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꼭 플레이 해보세요.
うひょー。すごい！やったー！とばかりにキャラ担当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前作カーニバルのときに『長さもほどよいし、カニバルってるし、これはもう収録するしか！』とプッシュしていたPSB。それがまさかまさかの書き下ろし曲で参加してもらえちゃうなんて。長生きしてみるもんだ。うれしいなぁ～。あらためて、いろんな音がいっぱいで、リズムはひねくれジェットコースターで、もちろんかわいくって。ほんとポップンにぴったりな世界だなーと思います。ぜひプレイしてみてください。
캐릭터는요. 카툰 프로그램에서 뛰쳐나왔다! 라고 컬리 헤어. 동글동글한 눈. 큰 리본. 하늘하늘 스커트. 별난 손자국. etc. etc. 많이 담아봤어요. 애니메이션도 머리카락까지 꿈틀꿈틀 많이 움직이고 있어요.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2P컬러는 영원한 소년인 그(MZD)를 이미지. 1P는 말할 수 없는 그 친구입니다. 그럼요. 엉망진창 해프닝이 기본인 TV 프로그램. 꼭 봐주세요.
キャラはですね。カートゥーン番組から飛び出した！と。カーリーヘアー。くりくりおめめ。大きなリボン。ひらひらスカート。へんてこパペット。etc. etc. たくさん詰め込んでみました。アニメも髪の毛までむにむにと、たくさん動かしてます。がんばったよ。そして2Pカラーは永遠の少年の彼をイメージ。1Pは言えないあの子です。もちろん。はちゃめちゃハプニングが基本のTVプログラム。ぜひ見てみてください。
3. 캐릭터 담당곡
[14 FEVER!]
× パニックポップ / BABY P / Plus-Tech Squeeze Box
§ "드디어 왔습니다! 샘플링의 마술사가 보내는 귀여운 카툰사운드! 꼭 즐겨주세요!" 遂に来ました！サンプリングの魔術師が送るキュートなカートゥーンサウンド！是非楽しんでね！
※ 수록 기간 : AC 14 FEVER! ~ ラピストリア
- E7 / N25 / H35 / EX42. 장르명 패닉 팝(PANIC POP). 14 FEVER! 당시에는 제목이 ベイビーP였으나 15 ADVENTURE 이후로 영문으로 변경되었다. 작곡가는 하야시베 토모노리(ハヤシベトモノリ)씨와 와키야 타케시(ワキヤタケシ)씨의 유닛인 Plus-Tech Squeeze Box(약칭 PSB)이다. éclale에서 삭제되었는데 18 전국열전 이후 처음으로 삭제된 코나미 오리지날 악곡이다. FEVER!의 홈페이지에서도 미리듣기가 제공되지 않는 것을 보면 라이센스 문제가 어떻게든 얽혀 있는 것으로 추정.
- Plus-Tech Squeeze Box의 앨범인 《CARTOOM!》에도 수록되었다.
[peace]
♠ Dive to the Sky / 白澤亮 feat.ЯIRE
- E8 / N26 / H36 / EX45. 오픈곡으로 수록되었다. 작곡가인 시라사와 료(白澤亮)는 주식회사 Noisycroak 소속 작곡가로, 해당 회사는 주로 DDR, 기타도라, 유비트에 곡을 제공하던 외주업체로 팝픈뮤직에는 이번이 처음으로 곡을 제공한 사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