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30 (2014) beatmania IIDX Mini Figure - AMETO & CELICA 에이코(Eiko)에서 만드는 캐릭터 봉제인형 '푸귯토' (ぷぎゅット, 공식홈페이지) 시리즈가 2013년 11월부터 미니피규어 시장에도 손을 뻗쳤다. 그것이 바로 푸귯코레인데, 약 1~2달의 텀을 두고 세 캐릭터를 선정해 높이 약 8㎝ 정도의 미니피규어를 선보이고 있다. 푸귯토나 푸귯코레나 둘 다 일본 내 UFO캐쳐 경품인지라 한국에서는 구할 방법이 별로 없는데, 일본 내에서도 이에 대한 수요가 있어서 그런지 따로 이걸 파는 사람/상점도 웹상에선 보인다. 지금까지는 팝픈뮤직 캐릭터들만이 이 푸귯코레의 대상이었으나 2014년 7월 중순에 비트매니아 IIDX의 캐릭터 아메토와 세리카가 드디어 푸귯코레로 출시되어 주목을 얻었다. 웹상에 떠도는 광고지 이미지에는 12월경에 리피카(Plan 8의 레이어에 등장하는 .. 2014. 8. 23. 20140820/22 1. Lv 1 올 클리어 ▶ 별거 아니라고는 해도 그냥 한 컷 2. 스트리트튠 / 탐험노트 / PON [EX 43] ▶ 너무 잘 쳐져서 혹시 동별 뜨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기대는 언제나 실망으로 끝나고 3. 뮤지컬 / ミュージカル "5丁目物語" よりオーヴァチュア/ ナヤ～ン&His Orchestra ▶ 전형적인 옛날 곡 채보. 팝픈스테이지 출신 악곡이라고 한다. 4. 사이버메탈 / 断罪プラズマ / 積田晋平 [EX 47] ▶ 46상~47 이후부터는 후반까지도 능히 버티는 지구력이 필요함을 새삼 느낀다 5. 海神 / 兎々 [HYPER 42] ▶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플레이하니 울림이 두배 6. 프렌들리 / Over The Rainbow / パーキッツ [EASY 3] ▶ 이 곡은 이지와 노멀 채보만 있는데 하이퍼랑.. 2014. 8. 23. 20140816 2. 엘레멘탈지그 / The Sealer ～ア・ミリアとミリアの民～ / Zektbach [EX 45] ▶ 플로우비트를 깨고 나서도 못 깨던 곡이라 속상했는데 어쩌다보니 한방에 되더라. 2BAD가 아깝다. 3. 디지락 / ROSE～恋人よ、薔薇色に染まれ / 大浦祐一 [EX 38] ▶ 팝픈 캐릭터 타이머의 첫 등장곡. 4. MASARA / すてきなタブーラ / TABAN KING [EX 44] 5. LOVELY / 8月のサヨナラ / aprésmidi [NORMAL 21] ▶ Hiro 총장 작곡에 사나 보컬. 하이퍼나 익스 채보 없는 곡들은 어쩔 수 없이 노멀 채보밖에 답이 없는데 심심한걸 느끼니 손도 잘 안가게 되고 아쉽. 6. SPIEGEL / 水鏡 / PON [EX 45] ▶ 홍염은 45에서도 비교적 일찍 깼.. 2014. 8. 17. BEMANI유적 석상3곡, 팝픈 해금 유적곡 세 곡은 딱히 별 신경 안 쓰고 있다가 전곡해금이 가능해졌다길래 풀어놨다. 아직 제대로 들어본 건 없고 그나마 해 본 건 Cleopatrysm 하나. 유적곡 팝픈 해금은 우주전쟁 하나만 빼면 괜찮은 것들만 이식해서 만족중이다. 그중에서 츠보미(타츠메구) 이식은 최고로 꼽고 싶다. 이제 다음은 투덱일텐데 이제 겨우 SCHWARZSCHILD FIELD 해금하고 헥헥대는중이라... IIDX 神器도 오늘부로 겨우 다 모았다. 2014. 8. 17. 20140813 하루종일 하늘이 흐리고 가랑비가 내릴 듯 말 듯 하면서 종일 내리던 하루였다. 오후에는 병원 들렀다 사당 모펀에서 몇 판 했고, 밤에 퇴근 뒤 서울역에서 여섯 코인 정도. 근데 서울역은 버튼이 오늘따라 기분 나쁜 찝찝함이 있어 닦을 것을 찾아봤으나 없어 임시방편으로 티슈를 사용하면서 플레이. 1. 오비탈릭 테크노 / Flow / Scotty D. revisits U1 [EX 45] ▶ 저는 변속곡이 싫습니다 (이 곡은 140 - 280) 2. 나니왓코부키 / こなもん屋人情歌 / 天下茶屋子 [EX 45] 3. 그리닝 / Greening / 猫叉Master [EX 46] ▶ 오늘 플레이 최대의 수확은 이녀석이 아닐까 생각. 대체 어떻게 했지 4. 드럼스텝 / Empathethic / Sota ÷ Des [E.. 2014. 8. 14. 20140809 1. 소프트락 롱 / Homesick Pt. 2&3 / ORANGENOISE SHORTCUT [HYPER 35] ▶ 파티 때 롱버전의 대량숙청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롱버전. 길이는 약 2분 30초 정도로 다른 롱버전에 비해 짧은 편이라 그런듯하다. 후반부의 네차례 축연타도 위협적이지만 전반부에 손이동을 요하는 배치가 더 콤보 잇기 힘들었었다. 2. 쇼와 가요 / 林檎と蜂蜜 / 亜熱帯マジ-SKA爆弾 feat. MAKI [HYPER 38] ▶ 3. 애시디 DnB / Happy Life / kobo [EX 44] ▶ 44 난제곡 중 하나 처리. 축연타를 중심으로 한 배치가 꽤 난해해서 서니파크때는 깨지도 못했다. 곡은 매우 마음에 들어하는 편이라 몇 번 도전하기도 했었고 팝픈 하기 이전에도 알고 있던 곡이었다.. 2014. 8. 9. pop'n music card (8월의 지름) 2014. 8. 7. 20140806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각이 너무 늦어서 피곤해서 별 생각이 안 든다. 어서 정리만 하고 자야겠다. 스크롤이 너무 길어서 '더보기' 기능을 사용했다. 1. 혜성레이브 / BI-BUN-SEKI-BUn / 中央値算出チーム [HYPER 36] ▶ 하이퍼, 익스 모두 각 레벨에서 가장 노트수가 많은 채보다. 저거 두개 틀릴 게 아닌데 후반에 방심해서 풀 콤보 실패. 2. 슈팅퓨전 / El Dorado / TAG [EX 43] - 동다이아 아깝. TAG의 데뷔곡이라는데 무난무난했던 걸로 기억. 3. 댄스홀레게 / BOOM BOOM PIRATES / パイレーツ・オブ・サガミワン [HYPER 35] ▶ 경쾌한 곡도 좋고, 담당 캐릭터인 아이린도 좋고. 근데 묘하게 판정이 짠 느낌이 든다. 4. 핑키쉬 / つぼみ / パ.. 2014. 8. 7. 20140806 요즘은 IIDX보다는 팝픈뮤직을 주력으로 파다보니 이쪽은 많이 소홀. 플레이 빈도가 많이 낮아지니 처리력도 급감해서 사진찍을만한 성과도 별로 없다. 1. DARK PROGRESSIVE / DAY DREAM / Mutsuhiko Izumi [HYPER 10] 하드클 도전은 많이 했었으나 매번 300 구간 지난 뒤 170에서 플로팅 시도하다 털렸던 곡. 하지만 KAC 2013 DOLCE.의 플레이 영상에서 결정적 힌트를 얻었고, 거기에 따라 오늘 첫 도전에 하드클리어.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첫 80구간에서 그냥 플레이 후 노트가 다 나온 뒤 공백구간에서 흰 건반 7번 누르고 SUD+ 제거.2. 300구간을 쳐낸 뒤 170에 돌입하자마자 SUD+를 다시 걸어준다. 그러면 녹숫자가 170에 맞춰진다.3. .. 2014. 8. 7. 잡설 링클 이후부터 J-CORE계 음악의 제공 비중이 매우 늘어났고, 수장인 REDALiCE의 참여를 필두로 하여 HARDCORE TANO*C 멤버들의 활약 또한 거세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오래된 장르인 하우스, 힙합 등의 장르나 good-cool, RAM, PINK PONG 등의 이전 작품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신곡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여기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고, 새 흐름에 대해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물론 반대로 이런 구곡을 추억하고 중히 여기는 흐름에 대해 불쾌하게 여기는 쪽도 있다. 시리즈가 계속 이어가면서 한 가지 흐름만 이어갈 수는 없고 현행 HARDCORE TANO*C를 비롯한 J-CORE계 위주의 음악 라인업을 많은 BEMANI 유저들이 원.. 2014. 8. 6.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