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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하루종일 하늘이 흐리고 가랑비가 내릴 듯 말 듯 하면서 종일 내리던 하루였다. 오후에는 병원 들렀다 사당 모펀에서 몇 판 했고, 밤에 퇴근 뒤 서울역에서 여섯 코인 정도. 근데 서울역은 버튼이 오늘따라 기분 나쁜 찝찝함이 있어 닦을 것을 찾아봤으나 없어 임시방편으로 티슈를 사용하면서 플레이. 1. 오비탈릭 테크노 / Flow / Scotty D. revisits U1 [EX 45] ▶ 저는 변속곡이 싫습니다 (이 곡은 140 - 280) 2. 나니왓코부키 / こなもん屋人情歌 / 天下茶屋子 [EX 45] 3. 그리닝 / Greening / 猫叉Master [EX 46] ▶ 오늘 플레이 최대의 수확은 이녀석이 아닐까 생각. 대체 어떻게 했지 4. 드럼스텝 / Empathethic / Sota ÷ Des [E.. 2014. 8. 14.
20140809 1. 소프트락 롱 / Homesick Pt. 2&3 / ORANGENOISE SHORTCUT [HYPER 35] ▶ 파티 때 롱버전의 대량숙청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롱버전. 길이는 약 2분 30초 정도로 다른 롱버전에 비해 짧은 편이라 그런듯하다. 후반부의 네차례 축연타도 위협적이지만 전반부에 손이동을 요하는 배치가 더 콤보 잇기 힘들었었다. 2. 쇼와 가요 / 林檎と蜂蜜 / 亜熱帯マジ-SKA爆弾 feat. MAKI [HYPER 38] ▶ 3. 애시디 DnB / Happy Life / kobo [EX 44] ▶ 44 난제곡 중 하나 처리. 축연타를 중심으로 한 배치가 꽤 난해해서 서니파크때는 깨지도 못했다. 곡은 매우 마음에 들어하는 편이라 몇 번 도전하기도 했었고 팝픈 하기 이전에도 알고 있던 곡이었다.. 2014. 8. 9.
pop'n music card (8월의 지름) 2014.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