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NICA] ADVANCE / SLAKE
BPM 100
from beatmania IIDX 9th style
AC IIDX 9th style ~ 19 Lincle / AC 32 Pinky Crush(2025.2.20.) ~
CS IIDX 9th style, INFINITAS
○ SOUND : SLAKE
익스페리멘탈(실험적인)한 비트가 공격적인 일렉트로니카풍 트랙입니다.
완만하게 커브를 그리는 신스 라인과 이펙티브한 플루트의 소리가 얽혀 서서히 히트 업 되어 갑니다.
가끔은 실험색이 강한 트랙이라도 생각해서 제작에 도전했지만, 과연?
エクスペリメンタルなビートが攻撃的なエレクトロニカ風トラックです。
緩やかにカーブを描くシンセのラインとエフェクティブなフルートの音が絡み合い、徐々にヒートアップして行きます。
たまには実験色の強いトラックでもと思い制作にトライしたが、はたして?
○ VISUAL : VJ GYO
장르명의 '일렉트로니카'란 일렉트로닉 뮤직 일반을 나타내는 음악 용어로, 주로 90년대 초 시카고 하우스에서 연면으로 이어지는 미국의 댄스 음악을 가리켜 이용되는 것 같습니다.
지엽적인 장르명으로 넣을 수 없기 때문에, 「일렉트로니카」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생각되는 「ADVANCE」.
한없이 넓은, 균일한 공간에 떨어진 한 방울 같은 사운드.
그것이 만들어내는 파문은, 청취자의 의식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IIDX 사운드에 대해서도 변용을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ジャンル名の「エレクトロニカ」とはエレクトロニック・ミュージック一般を表す音楽用語で、主に90年代初頭のシカゴハウスから連綿と連なるアメリカのダンスミュージックを指して用いられるようです。
枝葉なジャンル名に収め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こそ、「エレクトロニカ」と銘打たれたと思われる「ADVANCE」。
限りなく広い、均一な空間に落ちた一滴のようなサウンド。
それが生み出す波紋は、リスナーの意識だけでなく、これからのIIDXサウンドに対しても変容をもたらすかもしれません。
대체로 TaQ의 곡들보다도 더 매니악하다는 평가를 받는 SLAKE의 곡들 중에서도, 가장 하드한 트랙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노래. 제목의 뜻은 '전진'이라는 명사인데, 그야말로 시대(2003년)를 뛰어넘는 실험적인 악곡이 특징적인 악곡. 더불어 채보 또한 매우 까다로워서 32에서 부활하기 전의 원 채보는 그야말로 사기 난이도의 극한을 보여주었다. BPM이 낮다지만(100), 후반부의 스크래치 연사 + 잡노트 쳐리, 트릴은 대체 어떻게 7레벨로 매겼는지 이해할 수 없는 키치한 채보 중 하나이다. DANCER(IIDX 8th ~ 19 LC)보다도 더한 괴로운 채보. 부활하면서 어나더 채보가 조정이 되고 3레벨이나 오른 10레벨 채보가 되었으나, 10레벨 중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채보이다. 아울러 인피니타스에도 수록되어 있으나 아케이드에 이식되며 채보가 바뀌더라도 인피니타스에서는 그대로인 경향이 있어 인피니타스에서는 여전히 핵주의인 채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