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 창코 야마자키(ちゃんこ山崎)
1. 캐릭터 소개
★ 이름 : 창코 야마자키 (ちゃんこ山崎)
★ 생일 : 11월 22일
○ 성별: 남성
○ 출신지 : 야시야 芦屋
○ 취미 : 요리. 뒤에는 펜싱을 조금 料理。後はフェンシングを少々
♡ 좋아하는 것 : 챵코나베, 훈도시 축제 チャンコ鍋 褌祭り
× 싫어하는 것 : 만원전차(사람이 가득찬 전차), 오하기[* お萩. 멥쌀과 찹쌀을 섞어 가볍게 친 뒤 빚어 팥, 콩소를 넣은 떡.] 満員電車 おはぎ
○ 등장 팝픈뮤직 카드 일람
[노멀]
- ec Vol.2 19번 (13 버전)
[레어]
- SP Vol.3 6번 "お・こ・め・食え!"
- LT Vol.3 5번 "WELCOME! ASIAN PARADE♪"
2. 캐릭터 소개
가. 캐릭터 한 줄 프로필
▶ どすこーーい!!褌とチャンコがあれば何もいらんでごわすだちゃんこ!! (13 카니발 캐릭터 프로필)
나. 캐릭터 디자이너 코멘트 (Design by mito)
"今回の話が来た時には「本当にいいんですか!?いいんですね??本当ですよ!?」と自分の耳を疑いました。もう、キャラは決まっていましたので・・・そう!!「Keiko my love(ギタドラの曲です)」の山崎です。後はデザインだけでした。汁玄人さんとの打ち合わせで、フンドシに御輿という「祭り」というテーマがあったのでラフを描いて、あまもん。に見せる・・・「mitoさーん、デフォルメでお願いします」そうやね。ごめんね。8等身はなかったやね~
キャラが決まれば、後はニヤニヤしながらアニメを描きました。「御輿をジェットで飛ばそう!!」とか「やはり、チラリズムはいるよな!!」とか「チャンコ鍋は外せん!!」とか「みんなで牛乳飲もう!!」とか・・何か後半、祭りと関係ないような・・・
まま、そうして出来上がりました!!すると「mitoさーん。2Pで鍋の中身変えません?」という提案が。おおおう!!やるな!さすが、ネタ好き!!(?)というワケで、1Pはチャンコ鍋、2Pは鍋焼きうどんになりました。
そーいえば、うどんの旅に行きたいなー
다. 해설
- 이름의 어원 및 좋아하는 것인 창코나베(チャンコ鍋)는 일본의 스모(相撲)선수나 레슬링 선수들이 몸집을 키우기 위해 먹었던 냄비요리로, 당연히 한번에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영양 밸런스 등을 고려한 요리라고 한다. 재료의 제한은 딱히 없어 맛의 바리에이션도 다양하다는 듯하며, 스모 선수들의 묵직한 몸집을 생각하면 살 찌는데 특화된 재료들만 들어갔을 것 같지만 의외로 야채 등 건강 밸런스를 생각해서 조리한 요리라고 한다.
-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이치닌마에(一人前)라 하여 각자 자신의 접시에 나눠 밥을 먹지만 챵코나베의 경우에는 '하나의 냄비'에 먹는 것으로 유대감을 다졌다고도 한다. 다만 먹는 순서 정도는 정해져 있다는 듯하며, 이렇다 보니 2019년 말에 발병이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한 냄비에 같이 먹는 것을 자제하였다고도 한다. 아무튼 담당곡 두 곡 모두 스모와 관련된 곡들이다.
- 일본의 전통 씨름의 일종인 스모(相撲)는 먹는 것도 연습의 일환이라 하여 연습장 옆에 이 창코나베를 먹는 창코장(ちゃんこ場)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요리를 맡는 챵코장(ちゃんこ長)은 스모 선수들의 음식을 담당하는 당번의 일종으로, 당번이니 번갈아가며 만들지만 전담 혹은 다 같이 만드는 경우도 있으며, 이 때 다져진 조리 실력을 이용해 스모 세계에서 은퇴한 후 음식집을 개업하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3. 캐릭터 담당곡
[13 카니발]
♤ ホウノウダイコ / 男盛~おとこざかり / 汁玄人
§ 晴れの舞台に溢れんばかりにみなぎりまくる男達。ふんどし祭りだわっしょい!わっしょい!
- N25 / H36 / EX44. 장르명 봉납태고(奉納太鼓). 작곡가는 우에코 하루미(Jimmy Weckl).
[ee'mall / AC pop'n music 9]
♠ メロコア / S.F.M / KC hospital
§ で~た~、、で~た、御存じ通称スモウパンクbeatmania7thでも大波紋を投げかけた曲がついにpopnにも・・・
§ で~た~、知ってる人は知っている!ご存知通称スモウパンク大登場!
- N24 / H36 / EX-. 장르명 멜로코어(영문명 표기는 MELODIC CORE). 작곡가는 히다카 아케히로(mur.mur.kurotoh). beatmania 7thMIX에서 이식되었다. AC 9부터 13까지는 담당 캐릭터가 피에르 & 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