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まない雨はないさ
— 雨 (@wac_toriaezu) 2017년 10월 19일
공헌한 바도 거의 없는 자가 감히 그 이름을 빌려 사욕을 채워 그 해가 실로 깊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wac선생의 트윗이 왠지 서글프다. 힘내요.
やまない雨はないさ
— 雨 (@wac_toriaezu) 2017년 10월 19일
공헌한 바도 거의 없는 자가 감히 그 이름을 빌려 사욕을 채워 그 해가 실로 깊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wac선생의 트윗이 왠지 서글프다. 힘내요.